[성정욱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오는 11일 강동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낯설고 익숙한' 이해식 이야기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관계자에 따르면 본 도서에는 낮선 길을 익숙하게, 익숙한 길을 새롭게, 함께하는 이해의 정치로 풀어온 구의원, 시의원, 민선 구청장, 대변인 등 현실 정치의 풍부한 경험이 담겨있다.

한편, 이 대변인은 강동구의원과 서울시의원(재선), 민선 강동구청장(3선)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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