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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과 MOU 체결

기사승인 2019.12.04  0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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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욱 경제부장]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3일(화) 오전 11시, 서대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청장 왕루이)과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의 문화외교에 협력하기 위하여 ▲ 공동 문화예술제 주최 ▲ 상호 연출자 교류와 교육 교환 ▲ 예술작품 및 전시교류 등에 합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 ‘한국·중국 산동 문화의 해’를 맞아 양측이 문화예술 관련 교류를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연출 및 기획자 교류 등과 같은 인적교류를 비롯해 공동 문화예술제 개최까지 폭넓은 부문에서 협력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앞서 지난 6월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11월 중연연출원선발전유한책임공사(China Performing Arts Agency Theaters) 등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국 내 문화예술 기관과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성정욱 기자 sjw10@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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